하면 된다 라는건 어디에서든지 다 적용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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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입대하기 전부터, 전역을 하고 난 후 까지도 계속 들었던 생각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내가 원하는 바를 전부 이루고 살 수 있을까?
하고 싶은것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많았었죠.
어릴 때는 집안이 조금 잘 사는 편이어서 이런저런것들을 많이 시도해봤지만, 중.고등학생 때 부터는 그마저도 하지 못했습니다.
고등학교 생활 동안 뭘 해야 할지도 모른 채로 살다가 어정쩡한 대학을 가고, '적당히 되는대로 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군대를 갔다오고, 전역한 후에도 반년정도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전역한 직후부터 챙겨보기 시작한 배해병님의 유튜브 채널에서 파이널티켓 홍보글을 보게 되었고, 글을 다 읽은 저는 홀린 듯이 이 홈페이지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돈 많이 벌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글을 읽었고, 홈페이지를 쭉 훑어본 뒤에는 나 자신을 바꾸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멘탈시크릿 강의에 더욱 이끌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여러 가지를 본 후, 저는 전역 후에 논다고 펑펑 써버린 돈을 아까워하며, 남아있는 돈을 긁어모아 파이널티켓을 구매했습니다.
파이널티켓을 구매한지 약 2달의 기간 동안, 가장 오랜 기간동안 하고 싶었고, 남들에게 가장 확실한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다이어트' 를 했고, 그 성과는 10킬로그램 감량이었습니다.
그렇게 10키로 감량을 성공하고, 이번에는 본격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고등학교부터 대학교 시절까지 친구와 후배들에게 해 주었던 '진로 상담' 서비스를 크몽에 등록했고 파이널티켓에 나온 대로만 해서 첫 주문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창업' 이나 '사업' 이라고 하면 이런 상담 쪽은 잘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 생각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구요.
파이널티켓 속에는 기본적으로 크몽을 통해서 수익창출하는 법이 주로 나와있지만, 이 기술과 노하우들을 굳이 크몽에만 적용하라는 법이 있을까요?
파이널티켓에는 크몽으로 사업을 성공하는 방법만 적혀있는게 아닙니다.
다이어트, 공부, 요리, 악기연주 같은 것들을 열심히, 꾸준히 하면 남들에게 자랑할수 있을 만한 성과가 나오듯이,
사업과 창업 역시 일단 하면 된다는걸 알려주는게 바로 파이널티켓 입니다.
사업가가 꿈인데 뭘 해야할지 모르시는분, 직장다니는 것 이외에 돈을 버는게 마냥 어려운 것 처럼 느껴지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 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게임에 튜토리얼과 공략집이 있듯이, 사업가를 꿈꾸는 사람의 튜토리얼과 공략집은 바로 이 파이널티켓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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